분류 전체보기933 익산 만경강가를 다녀오다 모내기 일을 돕기 위해 고향 익산에 갔다. 간 김에 그곳의 만경강을 다시 찾았다. 벚나무가 훨씬 더 커 보이고 제방길이 더욱 멋져 보였다. 셀카 신공을 발휘해 보았다. 들녘은 이렇듯 황금물결.... 만경강 물이 보인다. 이곳을 김제 청하 신창리 이곳을 분기점으로 다시 돌아 오면 만경강 주변을 한바퀴.. 2010. 5. 31. 자전거 동호인의 자전거 일반 용어집-자출사퍼온글 자전거 일반 설명 잔차 흔히 자전거를 줄여서 부름. 또는 자전거의 애칭 엠티비(MTB) Mountain Bike. 산악 자전거. 험한 지형을 타기 위해 서스펜션(샥)이 달린 자전거. 로드 Road Bike. 도로 주행을 목적으로 하는 사이클 종류. BMX 흔히 말하는 묘기용 자전거. 주행보다는 점프나 장애물 넘기 등의 용도에 맞춰 .. 2010. 5. 28. Zino Francescatti 연주의 Beethoven Violin Concerto 2 mov 2010. 5. 27. Zino Francescatti 연주,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2010. 5. 27. 자출을 계속하다 거의 빠짐없이 자출을 하고있다. 그런데 컨디션이 너무 정상이다. 무리하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는데... 요즘 날이 간만에 너무 좋아서 그냥 건너뛸 수가 없다. 열심히 해야지... 나왔던 배도 많이 들어갔다. 겨울에 산 바지가 맞지 않으니 말이다. 2010. 5. 13. 정경화-부르흐 바이올린, Scottish Fantasia / 베토벤,시벨리우스 바협음반 베토벤의 바협은 젤 좋아하는 곡이고, 연주자 지노 프란체스카티 역시 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부르흐는 곡이 너무 이뻐 들어볼려고 구입했다. 백번은 들어야할텐데...... 2010. 5. 13. 다운스윙의 시작을 어떻게 할까...퍼온글 플레이를 잘 하지만 핸디캡으로 인한 몇 번의 실수를 만회하기를 원한다 골프에서 높이 솟아 정확하게 타깃으로 날 아가는 드로는 가장 기분 좋은 샷 중 하나 다. 하지만 완벽한 드로와 심하게 휘어지는 훅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때문에 언제든지 드로가 훅으로 변할 수 있다. 오른쪽에서 왼 쪽으로 휘.. 2010. 5. 13. 구슬붕이 같이 생긴 꽃.. 너른 초지에 이렇게 양지꽃과 함께 피어 있다. 그곳의 산하 역시 비슷했다. 2010. 5. 13. [스크랩] 비틀즈(Beatles) - 노르웨이의 숲 비틀즈(Beatles) - 노르웨이의 숲 I once had a girl, or should I say, she once had me... She showed me her room, isn't it good, norwegian wood? She asked me to stay and she told me to sit anywhere, So I looked around and I noticed there wasn't a chair. I sat on a rug, biding my time, drinking her wine We talked until two and then she said, "It's time for bed" She told me she worked in th.. 2010. 5. 13. 읽고 싶은 작가 생각나는데로 적어본다. 베르나르베르베르 : 신/파라다이스/개미 무라카미 하루키 : 노르웨이의숲 김훈 댄브라운 : 다빈치코드/ 무엇을읽을까고민하지말고, 한 작가에 집착해보자. 질릴때까지 2010. 5. 11. KBS 643회 정기연주회를 다녀오다 갑자기 프로그램이 일부 변경되었다. 천안함 애도기간이라서 R.Strauss의 ....의 유쾌한장난 --> 스메타나의 나의조국 으로 변경되었다. 역시 연습부족이 나같은 막귀에도 들린다. 별로다. 그다음은 클라리넷 협주곡..... 클라리네티스트는 블리스,,, 잘 연주하는지, 곡이 좋은지 여부를 잘 모르겠다. 솔.. 2010. 4. 30. 족두리풀 2010. 4. 29. 현호색... 강원도 횡성에 갔다. 거래처인 공무원이 한우를 사준다해서 .... 그곳에서 찍은 현호색 사진들이다...... 위와 같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2010. 4. 29. 괴불주머니..... 괴불주머니도 그 종류가 다양하다. 4월 중순경 야산과 밭에 흔히 볼 수 있다. 2010. 4. 29. KBS FM CONCERT HALL - 독일낭만음악 시리즈 신청하고 당첨되었다. 5시40분경에 매표소에 도착해 보니 벌써 3,40명이 줄서있다. 좋은 자리 배석을 위해서이다. 나의 좌석은 C열 18번 1층 가운데 열의 맨 앞 둘째 줄이다. 보통 정기 연주회의 경우 이자리는 40,000원에 해당되는 B 석 자리이다. 막상 앉아 보니 너무 앞이다. 뒤에 앉아 있는 단원들(관악기.. 2010. 4. 20.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