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용품,정비35 자전거 체인, 스프라켓 구입 고민 중 고민하고 고려하는 상황 처음에는 체인링의 1단을 24T --> 22로 교체할려고 했으나 문제는 체인과 스프라켓을 함께 바꾸지 않으면 변속장애가 발생할 것이 확실하다. 그래서 알아보던중 스프라켓의 1단이 42T (현재의 시마노 11~36T) 그렇다면 기어비를 살펴보자 현재의 저단 기어비는 24/36 =.. 2017. 12. 12. 체인링를 교체하려고 했으나 실패(24T --> 22T) 산에서 업힐을 좀더 쉽게 하기 위해서 현재의 1단 체인 링 24T를 22T로 교체해 보기로 했다. 톱니가 2개 적다는 것은 그만큼 기어비가 훨씬 가벼워 진다는 뜻이다. 현재상태의 기어비 뒷 스프라켓 1단이 현재 36T 앞 체인링의 1단이 현재 24T 기어비 = 24/46 = 0.6666666 앞 체인링을 22T로 바꾸면 변.. 2017. 11. 15. 티포시 고글을 사다 엄청 할인하길래 티포시 변색 고글을 구매했다. 자외선 검응 속도도 빠르고 디자인도 무난하고 튼튼한 것 같고 맘에 들었다. 에코이 변색고글의 반응속도에 비하면 훨씬 좋았다. 디자인도 더 이쁘고.. 2016. 11. 21. 시마노 크랭크 xt 망가지다 이전에 크랭크 암과 페달 연결 부위의 나사선이 약간 망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무시하고 탔는데, 페달이 정확히 체결되지 않고 휘어져 체결되어, 하는 수 없이 중고 물품을 구입하다. 2015. 9. 7. 에르곤 그립과 셀레이탈리아 안장 교체 위 사진의 그립을 보면 핸들바와 색깔을 맞췄는데 보기가 너무 안좋았다. 깔맞춤이 전부가 아닌 것 같다. 볼때마다 이뻐 보이지 않으니 .... 그래서 검은 색으로 교체했다. 그랬더니 밸런스가 맞고 훨씬 이뻐 보였다. 내가 이 그립을 좋아하는 이유는 1. 이전에 쓰던 오리그립 : 특히 여름철.. 2015. 3. 3. 아르곤 그립 사용해 보니 괜찮다. 락이 약쪽에 있지않고 안쪽에만 있어서 혹시 그립이 돌아가거나 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치 않았다. 그립감도 좋았다. 단지 깔맞춤한다고, 핸들바와 색깔을 맞췄더니, 영 보기가 별로다. 이렇게 색 맞추는 것 아닌가 보다..... 2014. 9. 19. 켄다 네베갈 타이어 2.35로 교체하다. 타이어 교체를 했다. 앞 타이어는 너무 닳았고, 뒷 타이어 트레드(돌기)는 너무 작아 거친 산을 타기엔 좀 어려움(슬립, 미끄러짐)이 있다. 그래서 켄다 네베발 2.35 로 교체했다. 타이어가 크고 돌기가 클수록 거친 산에 좋다. 이유는 슬립이 덜 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단점은 무겁고, 도로.. 2014. 9. 15. 핸들바 그립, 핸들 손잡이 - 에르곤 그립 그동안 오리 그립을 사용했다. 그런데 요즘 그립의 고무가 약간 녹은 듯이 끈적 거려 사용이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구입. 선택기준 : 1. 그립 캡(그립끝 마무리)이 고무 재질일 것 : 차에 실을 때 내부 기스(흠집)를 나게 하지 않는다. 2. 파란색 : 핸들바의 색깔 동일하도록. 단지 걱정이 락.. 2014. 9. 12. 자전거 체인 교체 하기 자전거 체인 역시 소모품이다. 어찌 보면 자주 교체한다는 것은 그만큼 본전을 뽑고 있다는 얘기다(많이 탔으니까) 교체는 대략 주행거리 10,000km 정도인것 같은데, 체인 체커를 통해 확인해 보면 된다. 체인 체커는 체인이 얼마나 늘어났는지를 체크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체인 체커로 확.. 2014. 8. 4. 튜브 슈발베 SV13 슈발레 sv13 190g 26인치 * 1.50~2.50 sv14 130g 이다. 그런데 가격차이가 있고 해서 그냥 좀 무거운 것으로 두개 구입했다. 사실 튜블의 좋고 나쁨은 무게가 거의 전부인것같다. 간혹 질이 낮은 것도 있지만, 별로 차이 없는 것 같다. 2014. 7. 23. 또 속도계를 사다. ㅠㅠ 지난번에 저가로 구매했던 sunding 속도계는 고장이 많아 사용할 수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또 구매. 대만산 XLC bv 1210 wl 1년도 안돼 벌써 4개째,,ㅠㅠ 출퇴근할때 속도계가 없으면 너무 답답하다. 산에서는 필요없지만 도로에서는 필수품. 일단 외양이 맘에 들고, (크면 쉽게 떨어져 나간다) .. 2014. 7. 1. 자전거 페달 빼고 달기 자전거 페달을 빼거나 새로 장착하는 방법 이것은 참으로 간단하고 쉽다. 어느 방향으로 빼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1. 페달링의 반대 방향이다. 즉 페달링 방향으로 돌리면 잠겨진다. 2. 쉽게 페달을 위로 올렸을때 뒤바퀴 방향으로 돌리면 빠진다. 꽉 조여진 것을 빼기 위해서는 6각렌.. 2014. 5. 26. 자전거 배낭의 무게에 대해.. 내가 갖고 다니는 배낭이다. 팀버라인 배낭 : 10L, 400G 도이터 14L, 확장하면 18L, 950G 자전거 배낭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용량이다. 여름용은 10L면 충분하고 겨울용(또는 자출용)은 15L는 돼야한다. 수납내용은 기본도구(펑크패치,펌프) + 간단한 옷가지, 물통 그런데 옷의 크기가 계절에 따라 .. 2014. 4. 28. 속도계를 구입하다. 속도계를 또 잃어 버렸다. 자전거를 눕혀 놓고 바퀴 빼면서 떨어져 나간 거 같다. 작년 가을에 하나, 이번에 하나. 으이구... 컴퓨터가 너무 쉽게 마운트에서 분리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 비싸서 안되겠다 싶어 에누리에서 검색하니 이놈이 나왔다. SunDing sd-548c 가격이 너무 너무 착하.. 2014. 3. 26. 안장 selle smp evolution을 구입 장착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도미니크 파이톤의 문제점은 전립선을 너무 압박한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셀레 smp를 구입하기로 했다. 보다시피 중간이 완전히 분리돼 있어 그부분의 압박이 없을 것 같았다. smp 중에서 폼(쿠션)이 없는 것이 콤포지트 약간 있는 것이 에볼루션 좀더 잇는 것이.. 2014. 3.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