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용품,정비35 휴대용 펌프를 구입하다. 휴대용 펌프는 라이딩 시에 펑크패치와 함께 필수품이다. 기존에 쓰던 펌프가 길이가 너무 짧아 (몸체길이와 호스길이 둘다) 너무 힘들고 불편하였다. 밸브 끝이 휘어지는 경우도 많이 발생했다. 그래서 좀 긴것으로 구입했다. 무게는 거의 차이 없다. 프레스타,쉬래더 겸용, max 160 psi (mtb.. 2013. 11. 1. 버프를 구입하다. 버프 오리지날. 버프는 자외선차단이 주 목적이 돼야 한다. 매연을 막아주면 얼마나 막겠는가? 그래서 95%차단한다는 버프오리지날을 구입했다. 오늘저녁부터 착용해 보고 느낌을 다시 적어야 겠다. 2013. 10. 17. BBB dashboard bcp-15w 속도계 매뉴얼 자빠링하면서 속도계 머리를 잃어 버렸다. 할 수 없이 또 구매. ㅠㅠ BBB BCP-15W-16W_DashBoard_setting[1].pdf 바퀴의 원주길이와 시간을 세팅해야 한다. odo도 세팅가능하다. 난 odo 4000으로 세팅했다. 새 자장구 베토벤의 주행거리가 이쯤 되지 않을까 해서... 2013. 10. 17. 고글을 또 사다 고글(스포츠선글래스)를 또 구입했다. 렌즈에 너무 많은 스크래치가 생겨 사용할 수 없게 됐기 때문...(자빠링의 상처) 나는 오클리만을 사용한다. 그래도 고민을 무지 했다. (선택의 기준 : 투과율, 착용감, 멋) 고민의 내용. 야간 라이딩을 위한 렌즈가 필요하다. 동절기 퇴근길은 어둡기 .. 2013. 10. 15. 자전거 윤활제 - TF2 Lubricant- 에 대한 일반적 이해. 아래 보이는 사진은 자전거 체인 오일이다. 큰것은 스프레이 방식이고 작은 것은 습식이다. 스프레이 방식은 체인에 이물질이 잘 들러 붙지 않아 체인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단점은 자전거탈때마다 자주 스프레이 해줘야 한다. 즉, 빨리 사라진다는 점이다. 또하나의 단점은 실내에.. 2013. 8.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