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역에서 하차.
하차 후 우린 벳부로 라이딩할 계획이다.
해변을 따라.... 룰루랄라...~~
하차 후 자전거 재 조립.
바퀴만 뺏다 끼웠다 하는 것이다.
별로 힘드는 것이 아니다.
드뎌 출발..
오늘은 급한 일정이 없어서,
가는 길에 보고 싶은것이 있으면 들려서 보고,
돌아서 가기도 하고 그랬다.
이런 신사를 많이 볼 수 있다.
규모가 보다 작은 것도 있고.
오이타에서 벳푸까지는 약 20km
자전거도로가 너무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나무 편하다.
가는 길에 원숭이 동물원도 있고, 아쿠아리움? 도 있다.
근데 입장료가 너무 비싸 우린 패쓰.
드디어 벳푸시 도착
편의점에 들려 벤또를 사들고 근처 공원에서 먹었다.
이런 벤또 비슷한 것들이 많은데, 알아서 레인지 돌려줬다.
너무 맛이 있다.
미유키야 료칸 도착.
료칸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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