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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랠리 대회 준비물 그리고 간식은 뭐가 좋을까. 최대한 가볍게 한다. ============================================================================================= 복장 : 반팔 팔토시, 반쫄바지 / 장갑 / 고글(흘러내리지 않도록 고무줄로 묶는다) / 목짧은 양말 / 클릿신발 / 두건(땀이 많이흘릴것이므로) 배낭 : 펌프, 펑크패치 4장, 예비튜브 1개 음식 : 물통 1.. 2012. 5. 7.
미즈온 UV 마일드 선 블록 사용기. 출근길에는 랜스베리를 사용하고 퇴근길에는 미즈온 선블록을 사용한다. 둘다 딱 좋다. 그런데 자외선차장 등의 성능은 쉽게 비교되지 않았다. 그런데 얼굴에 바른 후의 느낌이 너무 좋다. 끈적함도 없고, 일반 화장품같은 느낌이다. 미즈온이 가젹도 반값도 되지않는다. 2012. 5. 4.
메카닉스 장갑을 구입하다. 명성 그대로 너무 훌륭한 장갑이다. 여름철에는 더워서 곤란하지만 혹한기와 혹서기를 제외하고 딱 좋다. 내구성이 있어보인다. 손바닥 재질도 좋고, 비싼편은 아니다. 돈 아깝지 않다. 강추 자전거장갑은 왜 끼고 다닐까...??? (냉난방 제외) 1. 넘어졌을 때 손 다치지 말라고.(75%) 2. 자전거.. 2012. 5. 4.
자전거 패드팬츠를 사다. 자전거 쫄바지 입는데 싫증이 났다. 그래서 요즘은 통바지를 입는다. 통바지를 입을 때 엉덩이 아프지 말라고 패드팬츠를 입고 통바지를 입니다. 두번을 샀는데 너무 불편하고 의미가 없었다. 너무 작을 것을 샀나? 하는 생각도 해 봤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샀다. 이번엔 바셀의 좋은 의.. 2012. 5. 4.
평페달 용 신발, 스톰라이더 그간 발목 까지 올라오는 등산화를 신었는데, 덥고, 신고 벗는데 불편하였다. 이 신발은 스톰라이더(storm rider, 국산 made in Korea)인데, 신고 벗는데 수월하고, 현재 25,6도 를 오르내리는 날씨인데 땀이 차거나 덥지 않았다. 특징은 1. 발바닥면이 두꺼워 쉽게 접히지 않아 페달링이 편하다. 2. .. 2012. 5. 4.
자전거 퇴근길에 들른 음식점?? 어렸을 때 이후 첨으로 닭잡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닭을 직접 잡아 끓여 주는 곳이 또 있을까..... 이곳은 서울바로 옆... 7명이 먹었다. 아참 그중 한명이 옻올라 먹지 못해 6명이 먹었다. 충분히... 이 닭은 옆우리에서 키운다. 부화시켜.. 토종이라 육질이 질기다. 그렇지만 퍼벅거리는 것.. 2012. 4. 26.
안산의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2012. 4. 10.
안산 라이딩 바위타기 2012. 4. 10.
안산 라이딩, 멋진 산 입니다. 안산은 서대문 구청 뒤에 위치하며, 그 옆은 인왕산이다. 바위로 이뤄져 있어서 고 난이도의 라이딩 기술이 필요하다. 난 다운힐은 누구보다도 자신이 있다. 모두 끌바하지 않고 다운했다. (단, 한 군데는 주위에서 너무 말려 포기했지만, 다음엔 꼭 도전) 예전에 릿지, 암벽을 타본 나로서.. 2012. 4. 9.
울산 동생 도자기 공방에서 아무래도 렌즈가 맘에 안든다. 선명도에서 문제가 보인다. 카메라가 너무 오래 됐나. 니콘 D100 7,8년은 된 것 같다. 2012. 3. 16.
스템을 원위치 시키다. 스템을 원래대로 바꿨다. 자전거가 좀 작은듯하여 스템을 90mm --> 110mm로 바꿨다. 그런데 아무래도 뽀대도 않나고, 그래서 다시 원위치시켰다. 2012. 3. 12.
브레이크 레버의 위치를 바꾸다. 브레이크 레버와 기어변속 레버의 위치를 바꿨다. 원핑거 브레이크 법을 이용하는 나로서는 제동력에 문제가 있어서 위치를 바꿨다. 이처럼 위치가 맘에 든다. 위와 같을 경우 많이 불편하고, 제동이 약하게 된다. 2012. 3. 12.
육각볼트방식 로터 나의 잔차 자이언트 레인0에서 빼낸 로터와 어댑터 뒷 브레이크가 꽉 잡히지 않고 약간 끄덕 거려 여러모로 조정했으나 되지 않아 이렇게 빼내 버렸다. 센터락 방식의 허브에 이렇게 육각볼트 방식 로터를 넣었다. 어댑터를 이용하여... 완성차인데, 왜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빼내고.. 2012. 3. 12.
새우와 시금치 잘 데쳐 주면 어떤 채소든 잘 먹는 것 같다. 특히 시금치를 잘 먹을 뿐이다. 데칠 때 끓는 물에 적당히 데쳐야 한다. 2012. 3. 12.
태화강변을 라이딩하다. 람사르 습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울산의 태화 강변을 둘러 보았다. 정말 잘 가꿔진 곳이었으며, 사람이 자연을 보존하면 어떻게 될 수 있는지를 본 것 같았다. 아울러 강변의 대숲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베어내도 베어내도 끝이 없나보다. 2012.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