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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생활

새우와 시금치

by 미사사 고라쿠 2012. 3. 12.

 

잘 데쳐 주면

어떤 채소든 잘 먹는 것 같다.

특히 시금치를 잘 먹을 뿐이다.

 

데칠 때 끓는 물에 적당히 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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