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TB Riding

자전거 패드팬츠를 사다.

by 미사사 고라쿠 2012. 5. 4.

자전거 쫄바지 입는데 싫증이 났다.

그래서 요즘은 통바지를 입는다.

 

통바지를 입을 때 엉덩이 아프지 말라고 패드팬츠를 입고 통바지를 입니다.

 

두번을 샀는데 너무 불편하고

의미가 없었다.

너무 작을 것을 샀나? 하는 생각도 해 봤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샀다.

이번엔 바셀의 좋은 의견도 있는

사일런스 패드팬츠

 

너무 좋다.

입은 것 같지 않고

편안하다.

 

가격도 엄청 저렴하니,

필요하신 분들에겐 적극강추

 

 

 

속옷같이 보이지 않는다.

여름에 이것만 입고 다녀도 문제될 것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