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Reigner-Beethoven50 페달을 바꾸다 스파이크로.. 그립이 너무좋고 안정감이 있다 보기도 좋다 중고로 구매.. 2015. 9. 4. 나의 베토벤 고스트에 대해. 코스모스를 본다. 허셀(Herschel)이 말하길 유령이 존재한다. 죽은사람이 아닌 밤하늘에 보이는 것은 유령이다. 밤하늘의 별은 짧게는 5년 많게는 137억년 전의 별들이란다. 137억년 전의 별들이 이제서야 우리 눈에 비치는 거란다. 존(John Herschel)이 Photography라는 단어도 만든다. 사진이다. 사.. 2014. 4. 16. 휠셋을 바꾸다. dt-swiss 휠셋의 스포크가 자주 뿌러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샾에서 수리가 안되고, AS를 보내야 하는데, 빠르면 1주일 늦으면 9일, 이러니 한번 주말은 타지 못하는 것이다. 게다가 비용도 너무 비싸,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았다. 결론, 교체하자. 비싼 것은 곤란, 그러던중 웃돈 .. 2014. 2. 12. 나의 잔차 - 베토벤 부분별 사진 예전에 찍어 뒀던 사진들... 2013. 11. 6. 레이너의 핸들바를 바꾸다 자이언트 레인 0의 순정 핸들바는 카본 680mm 좀 짧다는 생각을 하다가 바꾸기로 결정. spank spike evo 777로 변경 높이 30mm, Up 4도, Back 8도. 헤드스템은 기존 70mm, 7도에서 50mm, 0도로 변경 핸들바 사이즈가 길어졌으므로 스템 길이 역시 줄어야 밸런스가 맞을 것 같아서,,, 이렇게 하고 산에 가보.. 2013. 10. 28. 새로운 나의 잔차를 모셔왔다. - 베토벤 그동안 타던 잔차(Trek 8500, 천둥이)는 분양보내고 새로운 잔차를 영입했다.(2013.08.17) 이녀석 때깔은 검빨 사양은 프레임 : Ghost HTX Rector Worlcup 15.5인치 포크 : Fox Fit Air Float 100mm 휠셋 : 펄크럼 Red Metal Zero 기타 : XT 이름은 베토벤으로 명명한다. 고스트는 베토벤의 피아노 3중주 제 5번 Ghost가 .. 2013. 8. 19. 아비드 일렉서 블리딩 2013. 2. 3. DT-SWISS 허브 라쳇 (RATCHET)을 업그레이드 하다. ================================= 나의 자장구 소개 ================================= 이름 : 레이너 종류 : 올마 제조사 : 자이언트 브랜드 : 레인 0 ================================= 문제점이 허브의 유격이다. 유격이란 크랭크가 헛도는 간격을 말한다. 페달을 돌릴때 약간 헛도는 경우이다. 동력전달이 약간 시.. 2012. 7. 12. 아마존 최고의 스프린터를 찾아라 ! 2012. 6. 19. 스템을 원위치 시키다. 스템을 원래대로 바꿨다. 자전거가 좀 작은듯하여 스템을 90mm --> 110mm로 바꿨다. 그런데 아무래도 뽀대도 않나고, 그래서 다시 원위치시켰다. 2012. 3. 12. 육각볼트방식 로터 나의 잔차 자이언트 레인0에서 빼낸 로터와 어댑터 뒷 브레이크가 꽉 잡히지 않고 약간 끄덕 거려 여러모로 조정했으나 되지 않아 이렇게 빼내 버렸다. 센터락 방식의 허브에 이렇게 육각볼트 방식 로터를 넣었다. 어댑터를 이용하여... 완성차인데, 왜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빼내고.. 2012. 3. 12. 뒷바퀴 흔들림을 잡아주다. 브레이크를 꽉 잡아도 일정 유격만큼 뒷바퀴가 끄떡 거렸다. 원인은 러터를 잡아주는 센터락부분이 풀려서 이다. 스프라켓 분리공구(후리휠공구)를 이용해서 꽉 조여 줬더니 단단히 고정되었다. 2012. 2. 6. 레이너가 점점 너무 좋아진다. 아마존-배다리산-아마존-매봉산-아마존-사리현-훈련장 야산 약 10여개를 들개처럼 돌아다닌다. 이렇게 좋을수가 없다. 사진을 보니 더 좋다. 나의 잔차 레이너는 점점 내몸과 하나가되는 느낌이다. 2011. 11. 29. 배쉬링을 장착하다. 3번 체인링의 톱니가 자주 턱에 부딪쳐 많이 깨져 나갔다. 그래서 배쉬링으로 갈아 끼우기 위해 배쉬링을 찾았으나 맘에 들지 않던 중, 바셀에 찾던 것이 나와 중고로 샀다. 포장도 정성스럽게 배쉬링도 깨끗하게 닦아서 보내 줬다. 3번 체인링을 뺄려다 보니 별렌치가 필요했다. .. 2011. 11. 14. 자전거 그립을 교체했다. 기존 자이언트 순정 그립의 경우 왼쪽 부분에 락이 없어서 멋대로 놀았다. 그래서 그 유명한 오리 락온 그립으로 교체했다. 역시 짱짱하다. 이것은 자이언트 그립. 나머지는 오리그립의 나머지 부품들, 둥근 것은 핸들바 구멍막이. 잡아보니 너무 좋다. 산에서 안정감이 훨씬 높았다. 2011. 9. 2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