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자이언트 순정 그립의 경우
왼쪽 부분에 락이 없어서
멋대로 놀았다.
그래서
그 유명한 오리 락온 그립으로 교체했다.
역시 짱짱하다.
이것은 자이언트 그립.
나머지는 오리그립의 나머지 부품들,
둥근 것은 핸들바 구멍막이.
잡아보니 너무 좋다.
산에서 안정감이 훨씬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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