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wiss 휠셋의 스포크가 자주 뿌러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샾에서 수리가 안되고, AS를 보내야 하는데,
빠르면 1주일 늦으면 9일, 이러니 한번 주말은 타지 못하는 것이다.
게다가 비용도 너무 비싸,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았다.
결론, 교체하자.
비싼 것은 곤란,
그러던중 웃돈 조금 주면 맞교환 된다 해서,
펄크럼 레드파워 XL로 교체했다.
색깔이 붉은 색이라 어울리지 않으면 어떨지 걱정했는데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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