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33 어여쁜 수초들. 잎에 붙어 있는 공기방울은 산소일 것이다. 광합성의 산물이니... 예상 외로 잘 자라고 있다. 이끼가 나타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미리 새우라도 입수 시켜야할까? 어떤 새우를 ???? 2011. 3. 21. 타이어와 튜브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전거 타이어와 튜브를 보면 여러가지 숫자와 기호들이 보이는데, 그 의미를 알아 보겠다. 위에 보이는 부분은 적정 공기압에 대한 안내이다. Min 20 - Max 50 psi psi 는 프사이라고 읽으며, pound per square inch의 약자이다. 즉, 평방인치당 파운드를 뜻한다. 2.0 ~ 3.5 bar, 200 ~ 350 kpa : bar와 kp.. 2011. 3. 21. 바니홉의 진수 - 슬로우 모션 동영상 2011. 3. 18. 직박구리... 드뎌 이름을 알아내다. 그간 이 새의 이름을 몰라 궁금해 했었다. 지빠귀아닌가 했는데 직박구리 였다. 이 새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다. 참새와 같이 텃새이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꽃을 자주 먹고, 집앞 베란다에 쌀을 조금 주니 와서 잘 먹고 간다......... 2011. 3. 18. 분재가 잘 크고 있다. 가까이 잘 알고 지내는 형님이 주신 분재이다. 받은지 2주 정도 되었다.(2월 27일 받았다) 새싹이 움트고 있다. 3/13일 찍었다. 처음 분재를 받았을 때 이렇게 분재가 작은 것인가 하고 의아해 했다. 분재 화분의 크기가 간장 종지 크기나 되려나... 위 사진이 3/3일 찍은 것이다. 물을 매일 줘야 겠다. 스프.. 2011. 3. 17. 난이 꽃을 피다. 난이 꽃을 피웠다. 지난해에도 피지 않더니 올해 드뎌 꽃을 피우는 구나. 그런데 엽면에 달라 붙어 있는 깍지벌레.... 매머드 계속 살포 중이다. 올해 부턴 적극 방제에 나서기로 했다. 팔손이에 붙어 있는 깍지벌레이다. 매머드 농약을 살포해도 스며들지 않아서 인지 잘 죽지 않는다. 3일간격으로 계속.. 2011. 3. 17. 앞바퀴 들기 / 인도 턱오르기 (윌리방식 영상, 바이크매거진 펌) 이분의 턱오르기 방식은 윌리 방식이다. 앞바퀴를 들때 가벼운 페달질로 들고, 이어 뒷바퀴를 들어올리면 된다. 2011. 3. 16. 수초 어항의 초기 세팅과 변화 과정. 어항 사이즈 : 60 * 45 * 45 디아망 여과기 : 외부 여과기 : 에하임 에코 프로 200 (에하임 2034) 히터 : 필그린 200W 조명 : 아쿠아재팬 PL-600 (PL 55W * 2) 바닥재 : 아마조니아 투 9리터 2포 초기 세팅 모습 2/27 바닥에 소일을 깔았다. 소일은 원근감 그리고 후경 수초를 위해 뒤쪽은 두껍게 앞쪽을 얉게 깔았다. 전경 수초는 뿌리가 깊지 않을 테니 역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소일보다 약 5cm 정도 위로 물이 차도록 물을 넣은 다음 수초를 심었다. 심을 줄 몰라 대충... 엄청난 기포가 유리면과 바닥에 달라 붙어 있다 하루가 지나자 거의 기포는 사라져 갔다. 그런데 백탁은 여전했다. 수초를 심을 줄 몰라 대충 했다. (나중에 보니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알아.. 2011. 3. 16. 외부여과기 - 에하임 에코 프로 200 (Eheim Ecco Pro 200) 무리를 해서 고급 외부 여과기를 구입했다. 설치 역시 간단했다. 그림에 있는 순서대로 구성품을 짜 맞춘 후에 입수구.출수구를 어항에 거치시키고 손잡이 스위치를 넣으면 바로 물의 순환이 이뤄졌다. 약간의 소음은 존재했으며, 가끔 지지직 하는 소리가 난다. 이유는 모르겠다. 2011. 3. 16. 고양 주변 여러 야산에서. 2011. 3. 11. 높은 턱 오르기 그간 인도 턱 등은 오르는 연습을 하여 어느정도 올랐다. 그런데 이렇게 상당히 높은 턱을 오를 수 있을까? (나의 잔차 레이너. 자이언트 올마운틴, 레인0 (2011년식), Reigner, Giant, All-mountain, Reign 0) 아직 매끄럽진 못해도,... 앞바퀴를 드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것은 pre-load 이다. 즉 앞바퀴를 눌러 주는 것.. 2011. 3. 7. 이런일이, 클릿페달 조절나사 부근이 뿌러지다. 유사시에 클릿신발이 쉽게 빠지지 않아 클릿을 좀 풀어줘야 겠다 생각하고 조절나사를 돌렸는데 이렇게 뚝 부러져 버렸다. 이게 말이 되는가. 내가 아무리 힘이 세도 쇠가 뿌러질 수 있는가. 그닥 세게 하지도 않았건만. 사용한지 이제 겨우 세번, 자전거 산지가 한달도 되지 않았으니까. 그간 사용하.. 2011. 3. 7.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