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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직박구리... 드뎌 이름을 알아내다.

by 미사사 고라쿠 2011. 3. 18.

 

 

 

 

 

 

 

 

 

 

그간 이 새의 이름을 몰라 궁금해 했었다.

지빠귀아닌가 했는데

직박구리 였다.

 

이 새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다.

참새와 같이 텃새이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꽃을 자주 먹고,

 

집앞 베란다에 쌀을 조금 주니

와서 잘 먹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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