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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생 도자기 공방에서 아무래도 렌즈가 맘에 안든다. 선명도에서 문제가 보인다. 카메라가 너무 오래 됐나. 니콘 D100 7,8년은 된 것 같다. 2012. 3. 16.
스템을 원위치 시키다. 스템을 원래대로 바꿨다. 자전거가 좀 작은듯하여 스템을 90mm --> 110mm로 바꿨다. 그런데 아무래도 뽀대도 않나고, 그래서 다시 원위치시켰다. 2012. 3. 12.
브레이크 레버의 위치를 바꾸다. 브레이크 레버와 기어변속 레버의 위치를 바꿨다. 원핑거 브레이크 법을 이용하는 나로서는 제동력에 문제가 있어서 위치를 바꿨다. 이처럼 위치가 맘에 든다. 위와 같을 경우 많이 불편하고, 제동이 약하게 된다. 2012. 3. 12.
육각볼트방식 로터 나의 잔차 자이언트 레인0에서 빼낸 로터와 어댑터 뒷 브레이크가 꽉 잡히지 않고 약간 끄덕 거려 여러모로 조정했으나 되지 않아 이렇게 빼내 버렸다. 센터락 방식의 허브에 이렇게 육각볼트 방식 로터를 넣었다. 어댑터를 이용하여... 완성차인데, 왜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빼내고.. 2012. 3. 12.
새우와 시금치 잘 데쳐 주면 어떤 채소든 잘 먹는 것 같다. 특히 시금치를 잘 먹을 뿐이다. 데칠 때 끓는 물에 적당히 데쳐야 한다. 2012. 3. 12.
태화강변을 라이딩하다. 람사르 습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울산의 태화 강변을 둘러 보았다. 정말 잘 가꿔진 곳이었으며, 사람이 자연을 보존하면 어떻게 될 수 있는지를 본 것 같았다. 아울러 강변의 대숲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베어내도 베어내도 끝이 없나보다. 2012. 3. 6.
2년만에 연습장에 갔다. 2012/3/5(월) 다들 반갑게 맞이해 준다. 박프로 지적사항. 1. 볼을 오른쪽으로 보내도록 해 봐라. 2. 임팩트 전후 너무 일찍 오른손등으로 덮는다. 2-1. 헤드를 임팩트 이후 너무 일찍 들어 올리지 말고 더 아래 바닥으로 보내도록 던져줘라. 3. 임팩트 이후 왼손팔꿈치가 옆으로 접힌다. < 모.. 2012. 3. 5.
뒷바퀴 흔들림을 잡아주다. 브레이크를 꽉 잡아도 일정 유격만큼 뒷바퀴가 끄떡 거렸다. 원인은 러터를 잡아주는 센터락부분이 풀려서 이다. 스프라켓 분리공구(후리휠공구)를 이용해서 꽉 조여 줬더니 단단히 고정되었다. 2012. 2. 6.
버프활용법 - 두건 쓰는 방법 2012. 2. 1.
자전거를 타고 킨텍스2에 가다. 킨텍스 2는 1보다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 이곳은 4층인데, 주변 구조물이 엄청나다. 건물 외관이 전제적으로 비행기 형상인데, 이곳은 몸통부분이다, 꼬리부분은 높이가 엄청 높다. 우리 아들과 노는 것이 너무 좋다는 것을 다시 깨닫는다. 2012. 1. 30.
자작 캣타워 만들기 - 3차 - 조립하기 드뎌 조립하는 날. 사이즈 맞지 않는 건 이렇게 절단하고, 전동드릴과 꺽쇠를 이용하여 조립하는 중 막상 다 만들고 고양이 클라라를 올려놓으니, 겁먹고 내려올 줄도 모르고, 한참이 지나도 올라갈 생각도 하지 않고,' 어허참, 이거 헛수고인가,,,, 좀 기다려 봐야지... 다 만들고 .. 2012. 1. 30.
고양이를 위한 캣타워를 만들다. - 2차작업 (바니쉬) 어제 저녁을 일찍 퇴근하여 2차 작업을 했다. 바니쉬작업. 바니쉬를 칠해줘야 윤기가 나고, 본래 색이 나타나고, 오래가고, 물이 스며들지 않고 해서 꼭 필요하다. 바니쉬가 너무 뻑뻑해서 약간의 물을 타서 했더니 칠하기 훨씬 좋았다. 역시 주의할 점은 나무결 방향으로 붓질을 .. 2012.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