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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얼마전 핀 사무실 난꽃

by 미사사 고라쿠 2018. 8. 1.

7월 중순

난이 꽃을 피웠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내 널 얼마나 기다린줄 아는가








떨어진 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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