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심으로도 유명한
약촌오거리에 가 보았다.
사건에 대한 기억을 할 수 있는
표시판 조차 없어서 좀 서운했다.
익산시에는 이 사건을 기억할 수 있는
상징물 같은 거라도 만들어 놓으면
익산시민, 관광객에게도 의미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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