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의 말도 안되는 용어들
옛날에 골프장에 가 보니
어려운 용어들이 많았다.
알고보니 순 후루꾸 용어들이다. 영어와 일어가 합쳐진 말도 안되는 용어 ㅎㅎㅎ
(생각날때마다 적어보자 ㅎ)
애바 = quadruple bogey, 롱홀에서 4오버일 때, 애나 봐라 는 속어
양파 = par 3 (triple bogey), par 4(4 bogey), par5(5bpogey)
롱기,롱게 = longest
니어 = nearest
메달 = medalist, 메달을 딴 사람,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
빠따 = putter 퍼러
숏홀/미들홀/롱홀
오케이 = 컨시트 = concede
깃대, 핀, 핀대, 깃발 = pin
5장 = 5천원 만원
배판 = 내기가 두배로 되는 홀(3동타,버디나 트리플이 발생했을 때 다음 홀 배판)
스킨스
스크라치
캐리
핸디
쓰리플 --> 트리플
스트롱 --> 스티플
뻐디 --> 버디
핀빨
몰건, 몰리건, 멀리건
뒷땅 : duff, duffer
탑볼 : topping
pitch mark : 그린에서 볼이 떨어져 파인 자국
ball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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