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다
2,3년 전에 시도 했는데, 너무 어려워 망석이기만 했다.
용어도 낯설고,
물고기 종류(대상어)에 따라 낚시 채비와 낚는 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주 입문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차에
후배가 권유해서 다시 낚시에 입문하다.
먼저 1단계로는
루어낚시로 시작할 것이다.
루어를 어느정도 하게 된 다음은 릴찌낚시를 할 것이다.
루어 낚시는 채비가 단순하다. 즉 찌낚시에 비해 쉽다.
계속해서 캐스팅과 릴링을 반복하므로 지루하지 않다.
루어대와 스푼 등을 구입하다(2015.10 중순)
위는 후배 물건이다.
처음으로 삼치를 잡다.
이때의 채비
카드채비(바늘 3개) + 곰보스푼 22g
삼치는 카드채비를 물었다.
잡은 일시 : 2015.10월 하순경 시간은 저녁 8,9시 경,
물고기새끼가 떼지어 수면위로 몰려 다니기에 그 근처를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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