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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낚시의 적정 수심과 찌와 상관관계

by 미사사 고라쿠 2015. 2. 4.

빙어 낚시 채비를

수족관에 넣어서

점검해 보았다.

찌가 수면아래로 내려왔다.

생각보다 깊다.

즉, 찌를 위로 쭈욱 올려야 한다.

 

찌가 누워 있다.

추와 찌 사이가 너무 길다. 즉, 수심이 생각보다 얕다.

찌를 낚시줄 아래로 내려야 한다.

 

 

 

적정 수심이다.

찌의 용도는 입질할때

찌에 전달돼서

챔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찌가 없다면, 물속 상황을 알 수가 없다.

 

추가 찌의 부력보다 무거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추가 바닥에 내려 앉지 않을 것이다.

 

바다에서의 릴 찌낚시는 다른 것 같다.... 공부 좀 더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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