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정겨운 1박2일
낙산사에서 2시간 낚시(1인당 3만원)+미끼값조금
가자미(도다리)를 40여 마리 잡았다, 회떠주는 곳에서 하는 말, 약 14만원어치는 된다며, 낚시배값했다 한다.
회떠서 숙소에서 먹으니
돈도 안들고 참 좋았다.
동해안의
가자미 낚시는 멀리 가지 않고, 근처에서 하며,
손맛을 잘 느낄 수가 없다.
놀래미를 잡은 친구는 손맛이 너무 좋았단다.
몇몇은 당구도 치고,...
담날 아침 순두부 먹고, 척산온천에서 온천욕하고
오는 길에 친구 배평이네 농장 구경도 하고
점심은 비빔막국수, 참 맛있다.
이름 : 다들림 메밀국수
위치는 원통에서 인제가는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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