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재 생활

9월 하순의 분재들...

by 미사사 고라쿠 2013. 9. 26.

담쟁이는 꺽꽂이(삽목)을 했더니

너무 잘 자라고 있다.

 

 

 

 

 

 

 

 

 

홍자단은 이렇게 말라 버린 줄도 나중에야 알았다.

물을 2일 정도 주지 못했더니, 이렇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