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들여다 보면..
보인다. 새우가..
이렇듯 노랭이 새우가 포란한 모습이 보인다.
이 녀석 뿐이 아니다.
엄청 많은 수의 새우가 포란을 했다.
그런데 아직 포란춤을 보지 못했고
방란한 모습도 보지 못했다.
위는 보조수초어항을 만들었다. 이놈들은 높게 자라는 수초를 기르지 않을 생각이다.
집에서 기른 어린 무순을 데쳐 먹였더니 너무 잘 먹었다.
어제는 새우를 위해 시금치를 심었다.
잘 먹여야지... 유기농으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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