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뒷편은 호남평야(김제만경평야)의 한 끝자락인 다가들이다.
넓다면 넓다.
곧 벼가 다 여물 것이다.
농수로이다.
우린 대똘이라 불렀다. 똘은 농수로 정도의 냇가를 의미한다.
어릴적에는 없었는데, 어리연꽃이다.
멀리 보이는 야산이
금강변 옆에 있는 야트막한 산들이다.
집에 올때마다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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