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박하우스 피아노 연주
아직 난 막귀에다 부족한 감상자이다.
불멸의 연인 영화를 보면서 보면
영상과 음이 함께 조화를 이뤄 진행되면서
감상이 이뤄지는데
음악만 따로 들으니 그 감흥이 아직 덜하다.....
박하우스의 곡이 그런지 숨도 못 쉴 정도로 몰아치는 그러한 격정이 좀 덜하다....
그런데 역시 훌륭한 피아노 곡이다.
요즘 피아노 곡에 더 빠지는 것 같다.
대표적 베토벤 피아노 곡은
피아노 협주곡 3번 c단조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Emperor)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pathetique)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Moon Light)
어제도 밤늦게까지 음악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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