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레이킹 어웨이에서
젊은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기숙사 아래에서 부르는 세레나데이다.
참 아름다운 음악이다.
물론 아래의 영화 역시 참 재미가 있다.
여러번 봤다. 청소년의 고뇌와 희망 등에 대한 영화이고
소재는 자전거 이다.
한글자막이 없어 약간 곤란하지만,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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