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곳 해담마을에 사이트를 구축하고
속초로 놀러다녔다. 이곳 속초까지는 약 25분 이내면 충분하다.
대포항, 이곳에서 오징어회를 먹었다. 만원에 배부르게...
조개를 사다 구워먹었는데, 맛도없고,양도 적었다. 떡조개(?) 익혀보니 먹을 게 없었다.
낙산사도 가 보았다.
역시 공사판이었다.
원통보전, 왜 이름이 이렇까. 대웅전,대웅보전 등은 들어봤어도....???? 그런데 글씨가 참 예쁘다.
새로 단청을 칠해서인지 무척 예쁘다.
다음은 낙산해수욕장. 참 재밌었다.
뒤에 보이는 파도를 보라. 얼마나 큰지 알 것이다.
저온 현상으로 추웠지만, 무척 큰 파도 타는 재미가 너무 좋았다.
저렇게 큰 파도는 첨이다.
여하튼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재밌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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