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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산,독산,매봉,간매봉,돌봉 라이딩 고봉산,독산,매봉,간매봉,돌봉 라이딩 2013.10.26 달리자나무야 형님과의 즐거운 라이딩... 고봉산 빨래판으로 올라가서 진밭방향으로 하산했어야 했는데, 소연약수터로 내려왔다. 돌봉 다운힐이 무척 급경사여서 상당한 스킬과 주의가 요구된다. 명봉과 철마산까지가 목표였으나, 시간이 1.. 2013. 10. 29.
레이너의 핸들바를 바꾸다 자이언트 레인 0의 순정 핸들바는 카본 680mm 좀 짧다는 생각을 하다가 바꾸기로 결정. spank spike evo 777로 변경 높이 30mm, Up 4도, Back 8도. 헤드스템은 기존 70mm, 7도에서 50mm, 0도로 변경 핸들바 사이즈가 길어졌으므로 스템 길이 역시 줄어야 밸런스가 맞을 것 같아서,,, 이렇게 하고 산에 가보.. 2013. 10. 28.
버프를 구입하다. 버프 오리지날. 버프는 자외선차단이 주 목적이 돼야 한다. 매연을 막아주면 얼마나 막겠는가? 그래서 95%차단한다는 버프오리지날을 구입했다. 오늘저녁부터 착용해 보고 느낌을 다시 적어야 겠다. 2013. 10. 17.
BBB dashboard bcp-15w 속도계 매뉴얼 자빠링하면서 속도계 머리를 잃어 버렸다. 할 수 없이 또 구매. ㅠㅠ BBB BCP-15W-16W_DashBoard_setting[1].pdf 바퀴의 원주길이와 시간을 세팅해야 한다. odo도 세팅가능하다. 난 odo 4000으로 세팅했다. 새 자장구 베토벤의 주행거리가 이쯤 되지 않을까 해서... 2013. 10. 17.
자외선을 우습게 보면 않된다. (ebs 원더풀사이언스 화면캡쳐) 수십년간 택시을 운전하신 분의 얼굴좌우 모습이다. 야외활동이 다른 쌍둥이 모습 spf 50 사용권장 2mg의 의미는 남이 봐도 얼굴에 차단제를 발랐구나하고 쉽게 보일정도의 양, 즉 많이 듬뿍 발라주고, 일정시간 후에도 발라 줘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가 가장 .. 2013. 10. 17.
고글을 또 사다 고글(스포츠선글래스)를 또 구입했다. 렌즈에 너무 많은 스크래치가 생겨 사용할 수 없게 됐기 때문...(자빠링의 상처) 나는 오클리만을 사용한다. 그래도 고민을 무지 했다. (선택의 기준 : 투과율, 착용감, 멋) 고민의 내용. 야간 라이딩을 위한 렌즈가 필요하다. 동절기 퇴근길은 어둡기 .. 2013. 10. 15.
평창 대회를 다녀와서 ... 처음으로 대회에 나갔다. 평창mtb 대회 : 57km 기록 : 3'24'40' : 남자 2부 4위 코스가 환상적이었다. 임도만으로구성되지 않고, 거친 싱글도 있고, 급한 경사도 있고 해서 너무 즐겁게 탔다. 특히 다운힐은 정말 환상적으로 탔다. 대회 진행이 너무 매끄럽고 편안했다. 평창대회 참 멋진 경험이.. 2013. 10. 14.
아마존,독산,안산,공릉산,파3릉 등등... 2013. 10. 7.
파주 명학산, 봉서산에 가다. 2013. 9. 26.
9월 하순의 분재들... 담쟁이는 꺽꽂이(삽목)을 했더니 너무 잘 자라고 있다. 홍자단은 이렇게 말라 버린 줄도 나중에야 알았다. 물을 2일 정도 주지 못했더니, 이렇게...ㅋㅋㅋ 2013. 9. 26.
북한산에 오르다. 가장 좋아하는 코스로 오른다. 진관사 --> 사모바위 진관사 --> 진흥왕.. 당분간 매주 일요일 아침에 올라야겠다. 2013. 9. 3.
자전거 윤활제 - TF2 Lubricant- 에 대한 일반적 이해. 아래 보이는 사진은 자전거 체인 오일이다. 큰것은 스프레이 방식이고 작은 것은 습식이다. 스프레이 방식은 체인에 이물질이 잘 들러 붙지 않아 체인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단점은 자전거탈때마다 자주 스프레이 해줘야 한다. 즉, 빨리 사라진다는 점이다. 또하나의 단점은 실내에.. 2013. 8. 29.
약을 복용해야 한다 지인이 보내준 약이다. 장기적으로 복용해야겠다. 인사돌(300알짜리 2통) : 잇몸약, 초기량(3개월정도) 1일 3회 2알씩 식전 복용, 이후(한통다먹은후에) 1일 1알씩 식전 3회 복용 한통에 300개이므로 정상적으로 복용하면 50일 * 2통 (1일*3회*2알 = 6알, 6알*50일=300알) 제텐-비(180알짜리 2통) : 비타.. 2013. 8. 26.
golf man (골프맨) 2013. 8. 22.
북한산 인수산장에서... 오랫만에 등산을 하기로 했다. 목적지는 인수산장 그곳에서 고기를 궈먹자. 가능할까? 너무 그립다. 예전에는 이곳을 오르곤 했는데, 이젠 멀찍한 곳에서 귀경이나 해야 하다니.... 그래서 한참이나 쳐다 보았다. 201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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