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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Riding

자외선을 우습게 보면 않된다.

by 미사사 고라쿠 2013. 10. 17.

 

 

(ebs 원더풀사이언스 화면캡쳐)

수십년간 택시을 운전하신 분의 얼굴좌우 모습이다.

 

야외활동이 다른  쌍둥이 모습

 

spf 50 사용권장

 

2mg의 의미는 남이 봐도 얼굴에 차단제를 발랐구나하고 쉽게 보일정도의 양,

즉 많이 듬뿍 발라주고, 일정시간 후에도 발라 줘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가 가장 효과가 있고

음식도 일정부분 효과가 있다.

 

비타민c가 많은 귤,키위,양배추

비타민e가 많은 땅콩,아몬드,아스파라거스

 

난 그간 자외선을 크게 걱정하지 않았으나,

정말 위험한 동거임에 틀림없다.

 

버프도 역시 차단 효과가 있는 버프르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약 10~30% 차단 효과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여름철 한낮이 자외선이 가장 많다.

흐리거나 비가 올때도 자외선은 지표면에 내려온다는 것도 알아두자.

 

ebs 원더풀 사이언스, 자외선 위험한 동거를 다시보기 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