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장갑이
더이상 사용하다가는
두짝을 전부 버려야 할 상황이다.
그래서 수선해 보기로 했다.
가죽 같은 것이 없어서
악기 닦는 천을 잘라
바느질해서 덧붙였다. ㅎ
어차피 보이는 부분도 아니고 해서
쪽팔릴것도 아니다.
오랜만에 바느질이라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두번째 손가락 할 때는 금방 했다.
착용해 보니
일단은 대 만족이다.
'MTB 용품,정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단 체인 교체 (0) | 2018.01.02 |
---|---|
11~42T 스프라켓 교체, 체인링 교체 (0) | 2017.12.27 |
스프라켓 청소, 체인오일 바르기 (0) | 2017.12.12 |
자전거 체인, 스프라켓 구입 고민 중 (0) | 2017.12.12 |
체인링를 교체하려고 했으나 실패(24T --> 22T) (0) | 2017.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