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와 함께 래프팅과 자작나무 숲을 가기로 했다.
친구네가 아침 일찍 왔다.
친구네 부부와 우리부부는 처음이라 좀 어색했다.
어쨌든 래프팅을 떠났다.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
약 2시간을 즐겼다
결코 돈이 아깝지 않았다.
친구가 원주민이라 거의 반값에 타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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