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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인제 친구네 농장으로 피서를 다녀오다 - 이튿날-래프팅

by 미사사 고라쿠 2017. 8. 7.

친구네와 함께 래프팅과 자작나무 숲을 가기로 했다.

친구네가 아침 일찍 왔다.

친구네 부부와 우리부부는 처음이라 좀 어색했다.


어쨌든 래프팅을 떠났다.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

약 2시간을 즐겼다


결코 돈이 아깝지 않았다.

친구가 원주민이라 거의 반값에 타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