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속보, 좌속보
교관의 지적이 적어 졌다.
어제는 쉼 없이 말을 탔다.
나또한 익숙하다.
경속보의 반동을 말의 반동을 활용하니 훨 수월했다.
왼쪽으로만 돌았는데, 이번에는 도중에 말머리를 잡아 당겨 방향을 바꾸고 돌았다.
방향전환이 쉽게 되었다.
얼른 초보 딱지를 떼야 할 텐데...
로얄새들 승마장 마굿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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