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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생활

말(Horse)을 처음 느껴보다

by 미사사 고라쿠 2016. 2. 3.

말을 가까이에서

먹이도 주고

만져도 보고

하다


말이 이렇게 온순하고

평안한 느낌을 주다니 놀랍다.


만약에 내가 탈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일단 승마를 공부해 보자. 뭔지.





말똥이 조금 큰 밤만하며, 단단하다.

저 개는 맹인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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