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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용품,정비

또 속도계를 사다. ㅠㅠ

by 미사사 고라쿠 2014. 7. 1.

지난번에 저가로 구매했던

sunding 속도계는 고장이 많아 사용할 수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또 구매.

대만산 XLC bv 1210 wl

 

1년도 안돼 벌써 4개째,,ㅠㅠ

 

출퇴근할때 속도계가 없으면 너무 답답하다. 산에서는 필요없지만

도로에서는 필수품.

 

일단 외양이 맘에 들고, (크면 쉽게 떨어져 나간다)

둘째 마운트 방법이 너무 좋다.

확실하게 체결되도록 되어 있다.

큰 충격에 쉽게 떨어져 나갔는데, 이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

 

두개의 휠, 즉 자건거 두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이 가능하다.

집에 자전거가 둘일 경우 유용하겠다. 그런데, 센서가 하나이므로 좀 곤란하다. 센서만 추가로 구매가능하면 좋겠다.

 

칼로리가 나오는데, 이런건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

백라이트 기능이 있다하는데, 있으면 너무 좋다. 아직 미확인상태.

 

위의 본체와 그 바로위에 있는 거치대를 보면

여느 제품과 체결방식이 다름을 알 수 있다. 결합시키면 충격등에 의해서는 절대 분리가 불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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