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체인링의 톱니가 자주 턱에 부딪쳐
많이 깨져 나갔다.
그래서 배쉬링으로 갈아 끼우기 위해 배쉬링을 찾았으나
맘에 들지 않던 중, 바셀에 찾던 것이 나와 중고로 샀다.
포장도 정성스럽게
배쉬링도 깨끗하게 닦아서
보내 줬다.
3번 체인링을 뺄려다 보니
별렌치가 필요했다.
준비된 것이 없어
자주가는 카센터에 가서 공구를 빌려 작업했다.
아주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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