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거치대이다.
U자 브라켓이라 부른다.
그림에 보이는 나사 대신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면 핸들바 기스도 나지 않고,
보다잘 고정된다.
지금껏 수십종류를 사용해 봤는데 이것이 최고로 좋다.
가격은 900원
내 잔차는 왜 니플이 잘 끊어지는 걸까?
니플만은 팔지 않아 스포크와 함게 구입했다.
배송비가 아까워 렌치와 림테이프도 구입했다.
자꾸 빵꾸가 나는 것이 혹시 림테이프 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니플 갈아끼고,
림테잎도 갈아껴 보니 쉽다.
스포크는 길이를 잘 재야한다.
사진의 것은 263mm이다.
스포크 끼운 자리에서 림까지 거리를 30cm자로 재면 된다.
렌치도 위의 것이 젤편한다.
다양한 니플사이즈도 가능하니까.
근데 빵구는 나지 않아야할텐데.................아침저녁으로 빵구나니 원....
배송포장을 보니
사탕을 두개 넣어보낸다.
멋쟁이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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