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콩나물을 길러보고 있다.
세개는 물에 담갔다가 조그마한 포트에 심어보니 나흘만에 이렇게 자랐다.
그다음 어찌될까? 궁금하다.
사무실에서도 공나물을 조금 길러보았다.
역시 나흘만에 이 정도 자란다.
참 잘 자란다.
콩은 쥐눈이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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