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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링의 기본 - 바셀 carrot01 핸들을 돌려 코너링하는 것이 아니고, 자전거를 눕혀 코너링을 한다. 가장 중요한 사항 : 앞바퀴의 그립(=접지력) 유지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펌핑을 통해 앞바퀴 그립 유지, 뒷바퀴는 앞바퀴를 따라오므로 신경 쓰지 않는다.(즉 뒷바퀴 그립은 중요치 않다) 진입 직전까지 브레이킹을 .. 2014. 7. 31.
올마의 기초 - 페달위치,무릎자세,중립자세 - 바셀 carrot01 1. 핸들바 그립은 넓게 잡고, 푸시업하듯이 팔꿈치가 좌우로 움직이도록 한다. 2. 속도가 빠를 경우 뒤로 빠지지 말고 일어나서 앞으로 2014. 7. 31.
jump 강습 영상 - 바셀 carrot01 2014. 7. 31.
튜브 슈발베 SV13 슈발레 sv13 190g 26인치 * 1.50~2.50 sv14 130g 이다. 그런데 가격차이가 있고 해서 그냥 좀 무거운 것으로 두개 구입했다. 사실 튜블의 좋고 나쁨은 무게가 거의 전부인것같다. 간혹 질이 낮은 것도 있지만, 별로 차이 없는 것 같다. 2014. 7. 23.
2014.07.13(일) 북한산 의상능선에 오르다 오전 8:30분 집 출발. 9:10 백화사 입구 등산 시작 - 의상봉-용출봉-용혈봉-응취봉-나한봉-나얼봉-717봉-청수동암문(점심)-삼천사계곡-삼천사-둘레길-백화사(2:30분경) 코스의 난도가 상당히 높다. 일반코스중에서는 상급이다.봉우리마다 오르락내리락 해야하며, 길다. 다음은 원효봉능선을 올.. 2014. 7. 15.
수종별 분토의 혼합 비율 수종별 분갈이 분토 비율 및 분갈이 적기 구분 수 종 적옥토 마사 부엽토 분갈이 적기 송백 적 송 7대 3대 0 3, 9, 10월 주 목 7 3 0 3, 11 해 송 6 4 0 3, 4, 10, 11 오엽송 6 4 0 3, 4, 8, 9 진 백 5 5 0 2, 3, 11, 12 두 송 6 4 0 4, 5, 6, 11, 12 금 송 7 3 0 3, 4 잡목 은 행 8 2 0 3 당단풍 8 2 0 2, 3, 11, 12 느티나무 8 2 0 3, 10.. 2014. 7. 7.
분재의 토양 (분토) 은 어때야 하는가? 분토,용토의 기본 3요소 : 통기성(通氣性), 투수성(透水性), 보수력(保水力) 통기성(通氣性) : 공기가 잘 통한다. 투수성(透水性) : 물빠짐이 좋다. 보수력(保水力)=보습성(保濕性) : 무기를 장시간 흡수하고 있다. 분재의 토양은 어떠한 종류이던 간에 입자로 되어야 한다.(통기성과 투수성을.. 2014. 7. 7.
7/6 일요일 북한산에 오르다 진관산-비봉-향로봉-진관사 요즘 매주 집사람과 산에 다닌다. 지난해 다니다가 발목부상으로 쉬었다. 그러다가 6월부터 매주 다니고 있다. 둘이 다니는 이 산행이 일주중 제일 기다려진다. 소박한 점심 도시락. 아무렇게 싸와도 제일 맛있다. 2014. 7. 7.
배양 분을 만들다. 2014. 7. 7.
화분 가게에서 장을 봐오다. 마사토 : 소립1,중립2봉(합3000원)깻묵 덩이비료:소립1,중립1(합 4000원)플라스틱 분 작은것5개(1500원),큰것5개(2500원)살충제(3000원) 총 14000원 2014. 7. 7.
다 죽어 가는 소나무를 데려 오다. 이렇듯 잎이 다 말라가고 있는 소나무를 데려왔다.(이웃가게에서) 먼저 분갈이를 했다. 기존 흙을 다 버리고, 화분 맨 아래 굵은 마사토, 뿌리와 함께 가는 마사토, 맨위 굵은 마사토. 이렇게 용토를 마사토로만 했다. 죽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이 앞선다. 2014. 7. 7.
분재 영상강의 : 순집기, 잎베기, 잎따기 2014. 7. 4.
응애와 진딧물, 그을음병, 민달팽이퇴치 진딧물은 진딧물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한국에 3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몸은 작아서 대개 2~4㎜ 정도이고, 몸빛깔은 다양하다. 머리·가슴·배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머리에는 더듬이·겹눈·입틀 등이 있는데, 더듬이는 대개 여섯 마디이다. 진딧물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전형.. 2014. 7. 3.
또 속도계를 사다. ㅠㅠ 지난번에 저가로 구매했던 sunding 속도계는 고장이 많아 사용할 수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또 구매. 대만산 XLC bv 1210 wl 1년도 안돼 벌써 4개째,,ㅠㅠ 출퇴근할때 속도계가 없으면 너무 답답하다. 산에서는 필요없지만 도로에서는 필수품. 일단 외양이 맘에 들고, (크면 쉽게 떨어져 나간다) .. 2014. 7. 1.
좀더 확실하게 잎따기를 했다. 좀더 확실하게 잎따기를 했다. 다른 분재인들을 보니 하나의 잎도 남기지 않고 따는 것을 보았다. 나는 첫째 확신이 없고, 불쌍하고, 걱정되고 해서 제대로 잎을 따지 못했다. 참 희안하기도 하지, 약간의 취기가 있을때 보다 확실하게 한다는 것, 아직 자신감이 없어 맘이 심약한 탓이리.. 2014.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