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하다
길가에서
까맣게 익은 오디를 발견하고
ㄸ땄다, 아주 만나네.
뽕나무 열매가 오디이고, 내 지방에서는 오두개라 불렀다.
옆 밭에서 감자 캐는 할머니한테,
말씀드려, 감자를 10000원어치 샀다.
맛있게 쪄 먹었다.
ㅁ무게를 달아보니 7.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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