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자퇴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다.
교통비가 절약된다
이탄배출이 없다.
체력이 증진된다.
기분이 상쾌하다.
자출을 할려고 맘만 먹으면
서울은 어떻게든 상황에 맞는 좋은 자전거 코스를 만들 수 있다.
난 자출이 10수년이 되었다.
현재 왕복 약 50km
소요시간 약 55분 + 55분
코스 행주대교-한강남단자전거길-안양천-남부순환도로(가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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