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뭉게져 버렸다.
그런데, 필드에 한번 나갔는데, 이렇게된 것이다.
스파이크를 살때는 강화 스파이크를 사야하고,
위와 같이 싸구려를 사면 이렇게 된다.
단단한 재질의 스파이크를 사야한다.
카트도로 등 아스팔트, 시멘트 길을 걸어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골프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이 퍼터를 선물해 주었다. (0) | 2018.07.19 |
---|---|
골프 신발을 구입하다 (0) | 2018.07.19 |
공이 맞는 클럽 헤드페이스의 위치에 따른 분석. (0) | 2018.03.08 |
김효주 선수의 손바닥 (0) | 2018.03.08 |
타이거 우즈는... (0) | 2018.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