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코스를 따라 가고 있는 중이다.
마쓰에에서 간식을 먹으며 좀 쉬어야 겠다.
이곳에 들러 라면을 먹기로 했다.
엄청 맛나다.
가격은 대략 5000~6000원 정도 였던 것 같다.
기본 라면에 첨가물에 따라 약간의 가격 차가 있다.
큰놈이 오지를 않는다
한참을 기다려도...
바퀴가 펑크가 나서
끌고 오고 있었다.
빵꾸를 때우고 다시 출발....
자전거 여행에서 가장 필수는
펑크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이걸 할 수 없다면 자전거 여행은 곤란하다 하겠다.
'MTB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로시마 - 시마나미카이도 라이딩 (0) | 2018.08.03 |
---|---|
신들의 고향 이즈모를 향하여 출발 (0) | 2017.07.19 |
자전거 타고 시마네현을 가다 (0) | 2017.05.10 |
돗토리 다이센 자전거 라이딩 - 1 (0) | 2016.08.09 |
히로시마 출발에 앞서 고민 거리들. (0) | 2015.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