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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해외 여행

이즈모를 향하여...

by 미사사 고라쿠 2017. 7. 19.


이런 코스를 따라 가고 있는 중이다.

마쓰에에서 간식을 먹으며 좀 쉬어야 겠다.

















이곳에 들러 라면을 먹기로 했다.

엄청 맛나다.

가격은 대략 5000~6000원 정도 였던 것 같다.

기본 라면에 첨가물에 따라 약간의 가격 차가 있다.







큰놈이 오지를 않는다

한참을 기다려도...


바퀴가 펑크가 나서

끌고 오고 있었다.


빵꾸를 때우고 다시 출발....


자전거 여행에서 가장 필수는

펑크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이걸 할 수 없다면 자전거 여행은 곤란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