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미나토 역
역앞에 있는 사카이미나토 문화관(?)
다음날 돌아와서 알았다. 이곳에 들어가면 안내원이 있는데 한국말도 잘하고 아주 친절하게 모든 것을 알려준다
우리는 신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이즈모타이샤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숙소는 정하지 않았다. 가면 잘곳이야 없겠나?(이건 큰 실수였다는 걸 도착해서 알았다)
물건너 다리건너 계속 달린다.
구글 네비게이션을 따라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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