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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생활

쥐똥나무, 철쭉 상태가 너무 나빠서...

by 미사사 고라쿠 2017. 3. 27.



쥐똥나무와 철쭉이 말라 비틀어져 있다.

이쯤되면 새싹을 올려야 하는데...


얼른 급한대로

다시 분갈이를 해 줬다.


철쭉은 왠만한 가지들은 전부 잘라줬다.

뿌리를 보니 전부 죽은 것 같지는 않다.

밑둥을 봐도 살아있는거 같다.


지난 겨울 물을 너무 주지 않아서 그랬는가?

글쎄 잘 모르겠다. 1주에 한번은 물을 준거같은데....


어쨌건 살아나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