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산-비봉-향로봉-진관사
요즘 매주 집사람과 산에 다닌다.
지난해 다니다가 발목부상으로 쉬었다.
그러다가 6월부터 매주 다니고 있다.
둘이 다니는 이 산행이 일주중 제일 기다려진다.
소박한 점심 도시락.
아무렇게 싸와도 제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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