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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색에 취하다

by 미사사 고라쿠 2014. 5. 13.

아람누리 미술 전시장에 가서

색을 보았다.


부담없이 편히 잘 봤다.

채도,명도 배우고

멋진 작품 많이 감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