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에 자전거 싣고 가기

KTX-산천은 이전 차량에 비해

휴대 공간이 훨씬 넓다.

 

객차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어떤 공간은 양쪽 두곳에 4대까지 실을 수 있는 곳도 있다.

 

 

 미벨은 걍 들어간다.

일반 MTB는 이렇게 하면되고, 두대까지 가능하다.

 

승무원은 절대 뭐라 하지 않고

어떻게든 도울려고 했다.

 

자전거 두대를 분리하지도 않고 걍 옆에 세워놔도

승객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면 뭐라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