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계를 또 잃어 버렸다.
자전거를 눕혀 놓고 바퀴 빼면서 떨어져 나간 거 같다.
작년 가을에 하나, 이번에 하나. 으이구...
컴퓨터가 너무 쉽게 마운트에서 분리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 비싸서 안되겠다 싶어
에누리에서 검색하니
이놈이 나왔다.
SunDing sd-548c 가격이 너무 너무 착하다.
물건을 받아보니 물건도 괜찮다.
세팅도 마치고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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