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프를 사용하다보면
불편한 점이 많다.
달리다 보면 코 부분엔 콧물, 입부분엔 입김이 버프천에 닿아
호흡이 곤란해 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렇게 칼질을 해 보았다.
또, 버프가 흘러 내려 불편해서 귀 부분을 칼질을 해서
귀에 걸어 보았다.
너무 좋다.
오늘 퇴근길에 적용해 보고
이용후기를 다시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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