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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Riding

버프에 칼질을 하다.

by 미사사 고라쿠 2013. 3. 15.

버프를 사용하다보면

불편한 점이 많다.

 

달리다 보면 코 부분엔 콧물, 입부분엔 입김이 버프천에 닿아

호흡이 곤란해 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렇게 칼질을 해 보았다.

 

또, 버프가 흘러 내려 불편해서 귀 부분을 칼질을 해서

귀에 걸어 보았다.

 

너무 좋다.

 

오늘 퇴근길에 적용해 보고

이용후기를 다시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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