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7일 첫 자출을 시작한다.
자꾸 게을러지고, 편해질려고 하는 마음을 다스려야만 한다.
항상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단지 선택할 뿐이다. 그 선택은 항상 선이다.
이제 나는 클래식 기타배우기와 자전거타기를 해야 한다.
과연 둘다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할뿐...
자전거는 결코 포기할 수 없다. 다른 것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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