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인도 턱 등은 오르는 연습을 하여
어느정도 올랐다.
그런데 이렇게 상당히 높은 턱을 오를 수 있을까?
(나의 잔차 레이너. 자이언트 올마운틴, 레인0 (2011년식), Reigner, Giant, All-mountain, Reign 0)
아직 매끄럽진 못해도,...
앞바퀴를 드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것은
pre-load 이다. 즉 앞바퀴를 눌러 주는 것이다.
그 다음은 페달은 굴리는 순간 드는 방법(윌리 방식),
그 다음은 pre-load와 웨이트백을 통한 방법(매뉴얼 방식)
이렇게 분류할 수 있는데
위의 경우는 첫번째 방식이다.
오르기 직전 먼저 앞바퀴를 누른다.
(중요한 것은 어느 부근에서 누를 것인가 이다.
이것은 자전거의 속도에 따라 달라 진다. 연습을 통해 가늠할 수 있다)
그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이때 뒷바퀴를 들어 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체인링 혹은 바퀴가 턱에 부딪혀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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