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생활 밤 by 미사사 고라쿠 2009. 10. 12. 올핸 유난히 과실수들이 잘 된것 같다. 특히 밤.... 성묘하러 간 선산에는 밤이 지천으로 널부러져 있었다.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다. 수년전에는 그래도 누군가 따가거난 주워갔는데 이제는 아무도 손을 대지 않는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龍牙長城陵 따라가기 저작자표시 '식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동사니 (0) 2009.10.16 바늘여뀌 (0) 2009.10.16 고구마 꽃 (0) 2009.10.12 가는잎 유홍초 (0) 2009.10.12 북한산 상운사에서 현호색을 보다. (0) 2009.09.18 관련글 방동사니 바늘여뀌 고구마 꽃 가는잎 유홍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