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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생활

by 미사사 고라쿠 2009. 10. 12.

올핸 유난히 과실수들이 잘 된것 같다.

 

특히 밤....

 

성묘하러 간 선산에는 밤이 지천으로 널부러져 있었다.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다.

 

수년전에는 그래도 누군가 따가거난 주워갔는데

 

이제는 아무도 손을 대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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